훈민정음 의 뜻 | 글자 풀이와 만든 때, 해례본까지 한 번에

훈민정음의 뜻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예요. 세종이 만든 글자의 공식 이름이고, 오늘날 흔히 한글이라고 부르는 우리말 표기 체계를 가리킵니다.
같은 이름이 그 글자를 설명한 책 제목으로도 쓰여서, 1443년 창제와 1446년 해례본 간행을 나눠서 보면 헷갈리지 않아요.

훈민정음 한눈에 보기
구분내용
뜻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창제1443년(세종 25년), 세종
해례본 간행1446년(세종 28년) 음력 9월, 목판본 1책
처음 글자 수28자 (자음 17자 + 모음 11자)
문화유산 지정국보 제70호 ·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확인일 2026-11-06 · 근거: 우리역사넷, 한글아카이브, 국가유산포털, 국립한글박물관, 유네스코 · 정정 요청

훈민정음 의 뜻,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예요

훈민정음(訓民正音)은 한자 네 글자가 모인 이름이에요.
글자를 하나씩 풀면 뜻이 바로 보입니다.

'훈'은 가르친다, '민'은 백성, '정'은 바르다, '음'은 소리예요. 네 글자를 이으면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가 됩니다. 이름에 만든 목적이 그대로 담겨 있는 셈이에요.

이 이름은 문자 체계를 부르는 말이면서 그 문자를 설명한 책의 제목이기도 해요.
그래서 "훈민정음이 뭐예요?"라는 질문에는 글자 이야기와 책 이야기가 함께 나옵니다. 뜻풀이를 chatgpt 무료 같은 도구에 물어보는 사람도 많은데, 한자 풀이는 위 표처럼 기관 설명과 맞춰 보는 게 안전해요.

훈민정음 뜻 한 글자씩, 훈·민·정·음 풀이

훈(訓)가르친다는 뜻이에요.

민(民)백성을 뜻하는 글자예요.

정(正)바르다는 뜻이에요.

음(音)소리를 뜻하는 글자예요.

예시 1 · 숙제로 뜻을 적어야 하는 민지 씨가정해서 "훈민정음의 뜻"을 한 줄로 적는다고 해 볼게요.
'훈=가르치다, 민=백성, 정=바르다, 음=소리'로 4개를 먼저 적고 이어 붙이면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가 되니, 글자마다 뜻이 하나씩 들어맞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훈민정음과 한글, 같은 글자를 부르는 두 이름이에요

훈민정음은 세종이 만든 글자를 공식적으로 부르던 이름이에요.
오늘날에는 같은 우리말 표기 체계를 흔히 한글이라고 부릅니다.

훈민정음 이름의 세 가지 쓰임
구분의미·내용
훈민정음(문자명)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세종이 만든 문자
훈민정음(책명)창제 목적·원리·음가·운용법·용례를 설명한 해례본
오늘날 명칭흔히 한글이라고 부르는 우리말 표기 체계

한 가지 이름이 문자와 책을 모두 가리키니, 글에서 "훈민정음"이 나오면 어느 쪽인지 문장에서 먼저 가려 보세요.
이름과 실물을 나눠 적어 두는 습관은 따니네 만들기 같은 자료 정리에도 도움이 돼요.

훈민정음 창제와 반포일, 1443년과 1446년이에요

세종은 1443년(세종 25년)에 새로운 문자 체계인 훈민정음을 창제했어요.
그 문자를 설명한 훈민정음 해례본은 1446년(세종 28년)에 목판본 1책으로 간행됐습니다.

해례본이 나온 달은 음력 9월이라고 국가유산포털과 유네스코 자료에 모두 적혀 있어요.
실록에는 1443년 12월에 세종이 언문 28자를 만들었다는 기록과 1446년 9월에 훈민정음이 완성됐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예시 2 · 창제부터 책이 나오기까지 몇 년일까1446에서 1443을 빼면 3년이에요.
연도만 단순히 뺀 값이라, 달까지 따지면 이보다 조금 짧거나 길 수 있어요.

훈민정음 서문, 세종의 서문은 어떤 자리에 있을까

해례본은 세종의 어제 서문, 새 문자의 음가와 운용법을 설명한 예의, 문자 해설과 용례를 담은 해례, 정인지의 서문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유네스코도 해례본이 세종의 공포문과 집현전 학자들의 해설·예를 담고 있다고 소개합니다.

책으로 치면 맨 앞에 '이 글자를 왜 만들었는지'를 밝힌 임금의 머리말이 있고, 중간에 사용설명서와 해설이, 맨 뒤에 신하의 서문이 붙은 구성이에요. 가전제품 설명서에 목적, 사용법, 상세 해설이 차례로 실린 모양과 비슷합니다.

어제 서문세종이 직접 쓴 서문이에요.

예의28자의 소리와 쓰는 법을 설명한 부분이에요.

해례집현전 학사들이 문자 해설과 용례를 붙인 부분이에요.

정인지 서문해례본에 함께 실린 정인지의 서문이에요.

훈민정음 해례본, 해설과 용례가 붙어서 해례본이에요

해례본은 새 문자의 창제 원리와 목적, 창제자, 창제 시기를 기록한 책이에요.
문자에 대한 해설과 용례가 붙어 있어서 '해례본'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국가유산포털은 해례본을 세종이 직접 작성한 예의와 집현전 학사 8명이 만든 해례의 두 부분으로 설명해요.
해례에는 정인지, 신숙주, 성삼문, 최항, 박팽년, 강희안, 이개, 이선로가 참여했습니다. 한글아카이브가 설명하는 해례본은 전체 33장짜리 목판본이에요.

크기는 국가유산포털 안내판 기준 29.3cm × 20.1cm이고, 소장처는 간송미술관으로 기재돼 있어요.
1940년에 발견될 당시에는 표지와 첫 두 장이 떨어져 없었다고 합니다. 박물관 영상을 큰 화면으로 보고 싶다면 휴대폰과 연결하는 방법을 보고, 화면 조작이 낯설면 마우스 설정부터 손봐 두면 편해요.

예시 3 · 안내판 크기를 직접 계산해 본 정우 씨가정해서 가로 29.3cm, 세로 20.1cm를 곱해 볼게요.
29.3 × 20.1은 약 588.93cm²예요. 책의 실제 표면적과는 다를 수 있는, 안내판 수치로 구한 외형 면적입니다.

훈민정음 글자 수와 만든 원리, 28자예요

처음 만든 훈민정음은 자음자 17자와 모음자 11자로 모두 28자였어요.
국립한글박물관은 기본 자음자 5자와 기본 모음자 3자를 바탕으로 28자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합니다.

기본 자음자는 소리를 낼 때 쓰는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어요. 모음의 기본자 'ㆍ', 'ㅡ', 'ㅣ'는 각각 하늘, 땅, 사람의 모양을 본뜬 거예요. 몇 개의 기본 모양에서 나머지를 늘려 간 방식이라 이해하기 쉽습니다.

예시 4 · 28자를 계산해 보면자음 17자에 모음 11자를 더하면 17 + 11 = 28자예요.
기본 자음자 5자와 기본 모음자 3자는 합쳐서 8자이고, 나머지 20자가 이 기본 글자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창제 목적은 사람들이 새 글자를 쉽게 익혀 날마다 편하게 쓰도록 하는 데 있었다고 국립한글박물관은 소개해요.
한글 문서를 다루다 웹페이지가 막히면 팝업 차단 해제 방법도 함께 알아 두면 좋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 국보 70호, 세계기록유산이에요

훈민정음 해례본은 국가유산포털 기준 국보 제70호예요.
국보 상세 정보에는 지정일이 1962년 12월 20일, 수량이 1책, 시대가 조선 세종 28년(1446)으로 표시됩니다.

1997년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어요.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2-11로 안내돼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훈민정음의 뜻은 무엇인가요?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이에요. 훈은 가르친다, 민은 백성, 정은 바르다, 음은 소리를 뜻하는 글자입니다.
훈민정음과 한글은 같은 말인가요?
훈민정음은 세종이 만든 글자의 공식 이름이고, 오늘날 흔히 한글이라고 부르는 우리말 표기 체계를 가리켜요.
훈민정음은 언제 만들어졌나요?
세종이 1443년(세종 25년)에 창제했어요. 그 문자를 설명한 해례본은 1446년(세종 28년)에 간행됐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무엇인가요?
새 문자의 창제 목적과 원리, 창제자, 창제 시기를 기록한 책이에요. 문자 해설과 용례가 붙어 있어 해례본이라고 부릅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국보 몇 호인가요?
국가유산포털 기준 국보 제70호예요. 1997년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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