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프로그램 추가 | 윈도우 켤 때 앱 자동 실행하는 법
시작프로그램 추가는 시작 > 설정 > 앱 > 시작프로그램에서 앱 토글을 켜면 끝나요.
목록에 없는 앱은 실행 창에 shell:startup을 입력해 연 폴더에 바로 가기를 넣으면 로그인할 때 자동으로 시작됩니다.
| 방법 | 어디서 | 할 일 |
|---|---|---|
| 설정 | 시작 > 설정 > 앱 > 시작프로그램 | 앱 토글 켜기·끄기 |
| 작업 관리자 | 시작 앱 탭 | 앱 선택 후 사용·사용 안 함 |
| 현재 사용자 폴더 | shell:startup | 앱 바로 가기 넣기·지우기 |
| 모든 사용자 폴더 | shell:common startup | 앱 바로 가기 넣기·지우기 |
| 적용 시점 | 로그인할 때 | 다음 로그인부터 자동 시작 |
확인일 2026-11-06 · 근거: Microsoft 지원 Windows 시작 앱 구성 안내, Microsoft Learn Run·RunOnce 레지스트리 키 · 정정 요청
시작프로그램 추가, 설정 화면의 토글부터 켜 보세요
Windows 11과 Windows 10 모두 설정이나 작업 관리자에서 시작프로그램을 관리할 수 있어요.
이미 설치된 앱이라면 목록에서 토글 하나만 켜면 다음 로그인부터 자동으로 시작됩니다.
시작프로그램은 출근하자마자 책상에 펼쳐 두는 서류 같아요. 토글을 켜 두면 PC에 로그인할 때마다 그 앱이 알아서 열리고, 꺼 두면 필요할 때 직접 열어야 해요.
자동으로 열리는 앱이 많을수록 PC를 켠 직후 바쁜 시간이 길어져요. 지금 어떤 앱이 켜져 있는지는 시작프로그램 관리 글에서 한 번에 정리해 볼 수 있어요.
시작앱 설정 순서, 네 단계면 돼요
PC와 노트북 모두 같은 순서예요.
화면 이름은 윈도우 업데이트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어 경로 그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설정 열기시작 버튼을 누르고 설정으로 들어가요.
앱 메뉴 고르기왼쪽 메뉴에서 앱을 선택해요.
시작프로그램 열기앱 안에서 시작프로그램 항목을 눌러요.
토글 켜기자동으로 시작할 앱의 토글을 켜요. 끄고 싶은 앱은 토글을 꺼요.
앱에 고급 설정이 있으면 목록에 펼침 표시가 나와요. 펼침 표시를 누르면 추가 설정을 바꿀 수 있어요.
예시 1 · 출근하면 메신저부터 켜는 하윤 씨 (가정)매일 아침 메신저를 직접 열던 하윤 씨가 설정의 시작프로그램에서 메신저 토글을 켰어요.
다음 날부터는 로그인만 하면 메신저가 먼저 떠 있어서 클릭 한 번이 줄었습니다.
작업 관리자로 시작앱 설정하기
작업 관리자는 설정과 같은 앱을 보여 주지만 표시되는 정보가 달라요.
시작 버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눌러 작업 관리자를 연 뒤 시작 앱 탭으로 가면 됩니다.
작업 관리자 열기시작 버튼을 오른쪽 클릭하고 작업 관리자를 골라요.
시작 앱 탭 누르기앱 목록과 시작 영향 열이 보여요.
앱 선택 후 사용자동으로 시작할 앱을 고르고 사용을 눌러요. 막고 싶으면 사용 안 함을 눌러요.
사용 안 함은 앱을 지우는 게 아니에요. 로그인할 때 자동으로 열리지 않을 뿐이라 같은 화면에서 언제든 다시 사용으로 바꿀 수 있어요.
시작프로그램에 없는 앱 추가, shell:startup 폴더를 쓰세요
설정이나 작업 관리자 목록에 앱이 없으면 파일 탐색기의 시작 폴더에 직접 넣으면 돼요.
시작 폴더에 바로 가기를 만들거나 복사해 두면 그 앱이 로그인할 때 함께 시작됩니다.
실행 창 열기키보드에서 Windows 키와 R을 함께 눌러요.
폴더 열기shell:startup을 입력하고 확인을 눌러 시작 폴더를 열어요.
앱 목록 열기다시 실행 창에 shell:appsfolder를 입력하면 설치된 앱 목록이 열려요.
바로 가기 넣기앱 아이콘을 시작 폴더로 복사하거나 실행 파일의 바로 가기를 만들어 넣어요.
바로 가기를 만드는 방법이 낯설다면 바탕화면 아이콘 만들기를 먼저 보고 오세요. 거기서 만든 바로 가기를 그대로 시작 폴더에 옮겨도 됩니다.
예시 2 · 설치형이 아닌 프로그램을 쓰는 도윤 씨 (가정)설정 목록에 없는 단독 실행 파일이 있어서 바로 가기를 만들어 shell:startup 폴더에 넣었어요.
다음 로그인에 그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열렸고, 필요 없어지면 시작 폴더에서 바로 가기만 지우면 자동 실행이 사라집니다.
현재 사용자와 모든 사용자, 폴더 이름이 달라요
시작 폴더는 두 가지예요.
나만 쓸 앱이면 shell:startup, 이 PC에 로그인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하려면 shell:common startup을 입력합니다.
| 입력할 명령 | 적용 대상 | 실제 폴더 경로 |
|---|---|---|
| shell:startup | 현재 사용자 | %userprofile%\AppData\Roaming\Microsoft\Windows\Start Menu\Programs\Startup |
| shell:common startup | 모든 사용자 | %ProgramData%\Microsoft\Windows\Start Menu\Programs\Startup |
가장 무난한 선택 · shell:startup개인 PC라면 현재 사용자 폴더만으로 충분해요.
가족이 같이 쓰는 PC · shell:common startup누가 로그인하든 같은 앱이 열려야 할 때 써요.
회사나 가족 PC에서 원격으로 접속해 쓰는 앱을 자동으로 열어 두고 싶다면 원격프로그램 글도 같이 보세요.
시작 영향 높음, 이런 뜻이에요
작업 관리자의 시작 영향 열은 앱이 시작 과정에서 얼마나 무겁게 움직이는지 보여 줘요.
낮음은 CPU 사용 시간이 300밀리초 미만이고 디스크 사용량이 292킬로바이트 미만인 경우예요.
| 시작 영향 | CPU 사용 시간 | 디스크 사용량 |
|---|---|---|
| 낮음 | 300밀리초 미만 | 292킬로바이트 미만 |
| 중간 | 300밀리초 초과 1초 미만 | 292킬로바이트 초과 3메가바이트 미만 |
| 높음 | 1초 초과 | 3메가바이트 초과 |
영향이 없음은 그 앱이 사용 안 함 상태라는 뜻이고, 측정되지 않음은 사용 상태지만 잴 데이터가 아직 없다는 뜻이에요.
예시 3 · 숫자로 읽어 보는 시작 영향 (가정)CPU 250밀리초에 디스크 200킬로바이트면 두 값 모두 낮음 기준 안이라 낮음이에요.
CPU 1.2초라면 디스크가 얼마든 1초를 넘었으니 높음이고, 디스크 4메가바이트라면 CPU와 상관없이 3메가바이트를 넘어 높음입니다.
영향이 높다고 꼭 꺼야 하는 건 아니에요. 보안 소프트웨어처럼 켜 둬야 하는 앱도 있어서 백신프로그램 같은 앱은 이름을 확인한 뒤에 정하세요.
앱을 찾을 수 없다고 나올 때, 경로부터 보세요
설정 목록에서 앱을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가 뜨기도 해요.
이동식 드라이브나 네트워크 드라이브에 있던 앱, 이미 지워진 앱, 존재하지 않는 경로가 원인일 수 있어요.
문제가 된 앱 옆 아이콘을 누르면 레지스트리 위치나 파일 경로를 볼 수 있어요.
외장 드라이브가 빠져 있다면 다시 연결하고, 앱을 이미 지웠다면 그 항목은 정리해도 됩니다.
클라우드 폴더가 자동으로 켜지는 것이 불편하다면 원드라이브 동기화 해제도 함께 살펴보세요.
목록에도 폴더에도 없는데 자동으로 켜질 때
레지스트리 Run 경로나 작업 스케줄러에서 시작되는 경우도 있어요.
Run 키는 로그온할 때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RunOnce는 한 번만 실행하는 용도예요.
| 경로 | 적용 범위 |
|---|---|
| HKCU\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 | 현재 사용자 |
| HKLM\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 | 모든 사용자 |
| HKLM\Software\Wow6432Nod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 | 32비트 앱, 모든 사용자 |
같은 Run 키 안에 프로그램이 여러 개여도 실행 순서는 정해져 있지 않고, 로그인 직후 바로 켜지지 않고 잠시 늦게 시작될 수도 있어요.
Run 키 값의 명령줄은 260자를 넘으면 안 되니 긴 경로는 피하세요.
레지스트리를 고치면 의도하지 않은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먼저 백업해 두는 걸 권해요. 일반 사용자는 설정과 시작 폴더만으로 대부분 해결됩니다.
자동 시작 위치를 한꺼번에 조사하고 싶다면 Microsoft Sysinternals의 Autoruns가 시작 폴더와 Run·RunOnce 레지스트리 등을 모아서 보여 줘요. 작업 스케줄러의 부팅 트리거와 로그온 트리거도 자동 실행 원인이 될 수 있어요.
Windows 10은 2025년 10월 14일에 지원이 끝났어요. 보안 업데이트와 기술 지원을 생각하면 Windows 11 전환도 검토할 때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시작프로그램은 설정에서 어디로 들어가나요?
- 시작 > 설정 > 앱 > 시작프로그램으로 들어가요. 목록에서 앱 옆 토글을 켜면 로그인할 때 자동으로 시작됩니다.
- 작업 관리자에서 시작프로그램을 끄면 앱이 삭제되나요?
- 아니요. 로그인할 때 자동으로 시작되지 않게 막을 뿐이고 앱은 그대로 남아 있어요. 다시 켜려면 같은 화면에서 사용을 고르면 됩니다.
- 목록에 없는 앱은 어떻게 시작프로그램에 넣나요?
- 실행 창에 shell:startup을 입력해 시작 폴더를 열고, 그 안에 앱의 바로 가기를 만들어 넣으면 돼요.
- 현재 사용자용과 모든 사용자용은 어떻게 다른가요?
- shell:startup은 지금 로그인한 사용자에게만, shell:common startup은 이 PC를 쓰는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돼요.
- 시작 영향이 높음이면 어떤 뜻인가요?
- 시작 과정에서 CPU 사용 시간이 1초를 넘거나 디스크 사용량이 3메가바이트를 넘는 앱이라는 뜻이에요.
시작프로그램 정리했다면 이어서 보기
자동 실행을 맞췄다면 다음은 PC 환경 손보기예요.
마우스나 브라우저 설정부터 바꾸면 체감이 바로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