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 양식 | 법정 양식은 없고 회사 양식부터 확인해요

사직서 양식은 법으로 정해진 서식이 없어서 회사 지정 양식이 있으면 그것을 쓰고, 없으면 무료 양식을 받아 쓰면 돼요.
소속·성명·사직일·사유만 갖추면 기본 내용은 충분하고, HWP·워드·PDF 중 편한 파일을 고르면 됩니다.

사직서 양식 한눈에 보기
구분내용
법정 양식없음 · 회사 취업규칙·인사규정의 지정 서식 먼저 확인
기본 항목소속·직위·성명, 입사일, 최종 근무일, 퇴직 희망일, 사유, 인수인계
무료 파일 형식HWP · DOCX · 수정 가능한 PDF
퇴직 효력회사가 수리하면 그때, 수리가 없으면 통고 후 1개월 기준
급여·퇴직금 정산지급 사유 발생일부터 14일 이내

확인일 2026-11-06 · 근거: 고용노동부 1350 상담, 근로기준법,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고용노동부 예규 퇴직의 효력발생시기 · 정정 요청

사직서 양식, 법으로 정해진 서식은 없어요

노동관계 법령에는 사직 방법이나 사직서를 내는 시기를 정한 규정이 없어요.
그래서 모두가 똑같이 써야 하는 법정 사직서 양식도 없습니다.

사직서는 '그만두겠다는 뜻을 적어 전하는 편지'에 가까워요. 편지 모양이 정해져 있지 않듯, 뜻만 분명하면 형식은 자유롭습니다.

다만 회사마다 내부 규칙은 달라요. 상시 근로자가 10명 이상인 사업장은 취업규칙에 퇴직에 관한 사항을 넣어야 하니, 인사규정에 지정 서식이나 제출 경로가 있는지 먼저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룹웨어로 스캔본을 보내라고 하는 기관도 있어서, 같은 사직서라도 제출 방식이 다를 수 있어요.

사직 의사는 보통 사직서로 전하지만 구두나 전화로 밝혀도 효력이 있어요. 그래도 나중에 날짜를 다투지 않으려면 서면으로 남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직서 양식 다운로드, HWP·워드·PDF 중 골라 받아요

회사 지정 서식이 없다면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양식을 쓰면 돼요.
민간 서식 사이트에서는 기본형과 모던형 사직서를 HWP, DOCX, 수정 가능한 PDF로 내려받게 해 둡니다.

HWP 파일한컴 오피스공공기관·학교처럼 한글 파일을 주고받는 곳에 맞아요

DOCX 파일워드무료 파일 기준 약 36KB, 글자 수정이 쉬워요

PDF 파일수정 가능 PDF무료 파일 기준 약 56KB, 서명·출력용으로 좋아요

한글 파일이 필요한데 프로그램이 없다면 한컴타자 연습 무료에서 한컴 쪽 무료 도구를 살펴보세요. 워드 파일을 열기 어렵다면 워드 무료 안내가 도움이 됩니다.
양식 파일을 받는 방법이 헷갈리면 파일다운로드 글에서 순서를 확인해 보세요.

제공처마다 표시한 파일 크기는 조금씩 달라요. 받은 뒤에는 열어서 글자가 깨지지 않는지, 회사 이름과 날짜를 고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사직서 양식 작성법, 이 항목만 채우면 돼요

기본형 사직서는 소속·직위·성명, 입사일, 최종 근무일, 퇴직 희망일, 사직 사유, 인수인계 대상자를 적는 구성이 많아요.
이 항목은 법이 정한 필수항목이 아니라 민간 서식에서 널리 쓰는 구성 예시입니다.

소속·직위·성명 적기부서와 직위, 이름을 정확히 쓰고 회사에서 쓰는 사번이 있으면 함께 적어요.

입사일과 퇴직 희망일 적기입사일은 4대보험 기록과 같게 쓰고, 퇴직 희망일은 연월일을 모두 적어요.

사직 사유 한 줄로 쓰기길게 설명하지 말고 실제 사정을 사실대로 한 줄로 적어요.

인수인계 내용 적고 서명하기업무를 넘길 사람과 전달 사항을 적고, 날짜와 서명 또는 도장으로 마무리해요.

예시 1 · 12월 말에 그만두려는 지훈 씨지훈 씨가 2026년 11월 10일에 사직서를 낸다고 가정해 볼게요. 퇴직 희망일을 2026년 12월 31일로 적고, 마지막 3주 동안 맡은 업무를 후임에게 넘긴다고 인수인계 칸에 쓰면 됩니다.
회사가 이 날짜로 수리하면 12월 31일이 퇴직일이 되고, 서식은 회사 양식이든 무료 양식이든 상관없어요.

사직서 퇴직 사유, 사실대로 적으면 돼요

퇴사 사유는 있는 그대로 쓰면 됩니다.
이직, 건강, 가사, 학업처럼 짧게 쓰면 충분하고, 감정이 담긴 표현은 넣지 않는 것이 좋아요.

권고사직서양식을 찾는 분도 많아요. 권고사직이나 명예퇴직은 회사와 근로자가 합의로 끝내는 쌍방행위이고, 사직은 근로자가 일방적으로 의사를 밝혀 끝내는 것이라 성격이 달라요.
그래서 회사의 권유로 나가는 경우에는 사직서에 '개인 사정'이라고 쓰기보다 실제 사정을 사실대로 쓰는 쪽이 맞습니다.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는 사직서 문구 하나로 정해지지 않아요. 퇴사 당시 사정과 근로계약서, 사직서, 퇴사확인서 같은 자료를 종합해 관할 고용센터가 판단합니다.

사직서 퇴직일, 희망일과 실제 퇴직일은 다를 수 있어요

사직서에 적은 퇴직 희망일이 곧바로 퇴직일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에서는 회사가 사직서를 수리했거나 종료 시기에 관한 특약이 있으면 그 시기에 효력이 생깁니다.

회사가 수리하지 않고 종료 시기 특약도 없다면, 사직 통고를 받은 날부터 1개월이 지날 때까지 계약해지 효력이 생기지 않아요. 월급제처럼 일정 기간급을 정기 지급하는 경우에는 통고를 받은 당기 후 1임금지급기가 지난 때 효력이 생길 수 있어서 이 기준도 함께 봐야 합니다.

수리는 '회사가 알겠다고 도장을 찍는 것'이에요. 도장이 없어도 한 달이 지나면 효력이 생기는 안전장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시 2 · 회사가 답을 주지 않는 수진 씨수진 씨가 2026년 11월 10일에 사직서를 냈고 수리도 특약도 없다고 가정할게요. 이 경우 1개월이 되는 날은 2026년 12월 10일이라, 그 날짜가 지나기 전에는 퇴직 효력이 생기지 않아요.
월급제라서 당기 후 1임금지급기 기준이 더 뒤라면 그 날짜가 퇴직 효력 시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희망 퇴직일을 적을 때는 수리 여부, 근로계약서, 취업규칙의 종료 시기 규정을 함께 확인해야 해요. 기간을 정하지 않은 근로자는 민법 제660조에 따라 언제든 사직을 통고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퇴사 뒤 정산, 급여와 퇴직금은 14일 이내예요

퇴직하면 임금, 보상금, 그 밖의 모든 금품을 지급 사유가 생긴 날부터 14일 이내에 정산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당사자끼리 합의하면 기일을 늘릴 수도 있습니다.

퇴직급여도 지급 사유가 생긴 날부터 14일 이내 지급이 기준이에요. 퇴직금은 계속근로 1년마다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으로 계산합니다.
다만 계속근로 1년 미만이거나 4주 평균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이면 퇴직급여 제도를 두지 않아도 되는 예외가 있어요.

예시 3 · 마지막 근무일이 11월 6일인 민아 씨민아 씨의 마지막 근무일이 2026년 11월 6일이라고 가정하면, 정산 기준일은 14일 뒤인 2026년 11월 20일이에요.
계속근로 2년이고 하루 평균임금이 10만원이라고 가정하면 법정 최소 퇴직금은 30일분 300만원에 2년을 곱해 600만원입니다. 실제 평균임금은 개별 계산이 필요해요.

퇴직 후 사용증명서, 퇴직 3년 안에 청구해요

퇴직한 뒤에도 일한 기간, 업무 종류, 지위, 임금을 적은 사용증명서를 청구할 수 있어요.
청구를 받은 사용자는 사실대로 즉시 발급해야 합니다.

이 증명서는 계속 30일 이상 근무한 근로자가 퇴직 후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어요. 다음 회사에 경력을 보여 줘야 할 때 경력증명서 양식과 함께 챙겨 두면 편합니다.

고용보험 상실 신고는 상실 사유가 생긴 달의 다음 달 15일까지 하는 구조예요. 사직서에 적은 사유와 고용보험 상실 사유는 따로 확인하는 항목이라, 퇴사 뒤에 어떻게 처리됐는지 한 번 살펴보세요.

퇴사 전에 챙길 서류가 많다면 서류 발급 모아 보기에서 필요한 양식을 한꺼번에 찾을 수 있어요. 사직서와 함께 회사에 내는 품의서 양식이나 지출결의서 양식을 마무리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직할 곳에서 주민등록등본을 요구하면 미리 떼어 두고, 파일이 많을 때는 다운로드 모아 보기에서 필요한 것을 찾아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사직서는 법으로 정해진 양식을 꼭 써야 하나요?
아니요. 근로기준법에는 통일된 법정 사직서 양식이 없어요. 회사 취업규칙이나 인사규정에 지정 서식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면 됩니다.
회사 양식이 없으면 무료 HWP·워드·PDF 양식을 써도 되나요?
네, 회사 지정 서식이 없다면 무료로 받은 양식을 써도 돼요. 소속, 성명, 사직일, 사유만 갖추면 기본 내용은 충분합니다.
사직서에는 퇴직 사유를 어디까지 적어야 하나요?
사실대로 적으면 돼요. 길게 쓸 필요는 없고, 실제 퇴사 사정과 다르게 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직서를 냈는데 회사가 수리하지 않으면 언제 퇴직 효력이 생기나요?
기간의 정함이 없는 계약이고 수리도 종료 시기 특약도 없다면, 회사가 사직 통고를 받은 날부터 1개월이 지나야 효력이 생겨요. 월급제라면 당기 후 1임금지급기 기준도 함께 확인합니다.
퇴사 뒤 급여와 퇴직금은 며칠 안에 받아야 하나요?
지급 사유가 생긴 날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당사자끼리 합의하면 기일을 연장할 수도 있습니다.

사직서를 냈다면 이어서 챙길 서류

사직서를 냈다면 다음 회사에 낼 서류와 퇴사 확인 서류를 같이 준비해 두세요.
양식은 모두 무료로 받아서 바로 고쳐 쓸 수 있습니다.

이력서 양식이직 준비는 이력서부터› 경력증명서 양식전 직장 경력을 증명할 때› 재직증명서 양식퇴사 전 필요한 증명›